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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황승면(바실리오) 2009. 4. 19. 00:55

2주동안 치과를 갔다왔는데

그전 치과들 보다 치료 받는게

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치료 받는 사람을 생각을 하며 치료를 하니까

믿음이 간다.

 

5월 7 일에는

사랑니를 뽑기로 했는데

좀 심각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다른 치과 의사와 같이 한다고 하는데

은근이 겁이나는데,.ㅎㅎㅎㅎㅎㅎ

마취을 하고 조금씩 한다는데

알아서 잘 해주겠지.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