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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마음을 비우는 시

황승면(바실리오) 2009. 3. 11. 07:55
마음 비우는 시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명품

* 마음 비우는 시 * 차창 밖으로 산과 하늘이 언덕과 길들이 지나가듯이 우리의 삶도 지나가는 것임을 길다란 기차는 연기를 뿜어대며 길게 말하지요 행복과 사랑 근심과 걱정 미움과 분노 다 지나가는 것이니 마음을 비우라고 큰 소리로 기적을 울립니다,, (이해인 수녀 기쁨이 열리는 창) 에서.





출처 : 천주교를 사랑하는분들
글쓴이 : 반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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