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보자구

[스크랩] ***웃기고 아름다운 옷 사진들***

황승면(바실리오) 2008. 12. 10. 04:13
** 웃기고 아름다운 옷 사진들 **



이게 옷입니까?
터졌는지? ..터진 옷을 입고 나왔는지??

 




훤한 대낮에 제 정신인지?
이래서 여름을 좋아하나?






이건 진짜루 모르고 있는 것 같음!
얘길 하기도 뭣하구..


< BR>


자랑하는 것도 아니구..
정말이지 보기가 민망 하네요.


< BR>


몇번이고 보셨지요?
[여성 속옷의 변천사]
결국은 노팬티의 시대가...






가수 브리트니가 한글로 쓰여진 옷을??
"신흥 호남 향우회" 라고 적혀 있다는데
뜻은 알려나??
우리나라 사람들도 영문으로 표기된 옷을
많이 입는데 내용은 웃기는게 많데요.






한글로 된 옷을 입은 중국 아가씨.
뭘 방해하지 말라는지?
방해할 것두 없구만...






아기 메럴린 몬로 ㅎㅎㅎ









**시선 집중 4연발 **


< BR>
< BR>
< BR>


< BR>


하하하하 ~~
하나는 버리시지요...






이렇게 입고도 거리를??
이 사진은 부산 해운대 옆 거리라고 하는데
해변가라면 있을 수도 있겠지요?





** 옷 하면?? **

*
*
*
뭐니뭐니해도 아름다운 한복이지요... good!!










마지막으로...
흐미...




다 물어 뜯겼넹.
개하테 어캐 했길래.ㅎㅎㅎ






출처 : 천주교를 사랑하는분들
글쓴이 : 윤덕규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