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들이 가까운 거리도 걸어다닐 생각을 않
고 걸핏하면 자가용만 타려고 하자 어머니가 나무랐다.
“넌 조물주가 무엇 때문에 사람에게
두 다리를 주
었다고 생각하니?”
아들이 심드렁하게 말했다.
“한쪽은 브레이크를 밟으라고 주셨고
또 다른 한
쪽은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라고 주신 거죠 뭐.”출처 : 청파초등학교동창회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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