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점심 시간!!!!

황승면(바실리오) 2008. 7. 26. 00:22

추워서 그런지 따슷한 국물이 생각이 나던차에

아버지가 간만에 라면을 끓이셔서  간만에 잘 먹었네.

그런데 마리아 얘는 뭐야!

연락도 없이 일 하러 오지도 않고 말이야.

하여튼 문제 거리야.

내일은 또 주말이고,

그러고 보니 일주일이 또 지나가는구만.

또 일꾼들 돈 계산해야하나.

아이구 골치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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