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그런지 따슷한 국물이 생각이 나던차에
아버지가 간만에 라면을 끓이셔서 간만에 잘 먹었네.
그런데 마리아 얘는 뭐야!
연락도 없이 일 하러 오지도 않고 말이야.
하여튼 문제 거리야.
내일은 또 주말이고,
그러고 보니 일주일이 또 지나가는구만.
또 일꾼들 돈 계산해야하나.
아이구 골치아퍼.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낮잠 (0) | 2008.07.27 |
---|---|
하루를 마치며서,... (0) | 2008.07.26 |
오늘은 목요일 (0) | 2008.07.25 |
오늘 하루 (0) | 2008.07.24 |
오늘은 수요일 (0) | 2008.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