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아! 추워,..

황승면(바실리오) 2008. 7. 21. 03:22

오늘은 찬 바람이 좀 불어오는구만,..

낮에는 좀 따듯할 줄 알았는데 잉.

점심을 스파게티를 먹어서 그런지

배가 간식을 달라구하는데 무엇을 먹을가,...

냉장고에서 찾아봐야겠다.

 

저녁은 간단히 먹었으니 이제 쓰레기를 버리고 tv 좀 보고 잠이나 자자.

어느덧 할 일 없이 주말이 지나가는구나.

한 일도 없는데,....

그래도 주말이 없으면 제대로 쉬지도 못하잖아.

한국은 장마가 심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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