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5년 2월 24일
황승면(바실리오)
2025. 2. 24. 20:02
지난 토요일 간만에 지인들과 모여 간만에 asado 와 vino 를 먹으면서 재미난 시간을 보냈네.
요즘 아르헨티나 물가가 너무 오르다 보니 그전 처럼 asado 도 먹기 힘들다보니
모임도 벼로 없고 친귿,ㄹ도 만나서 밥 한번 먹기도 힘들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