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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12일 Twitter 이야기
황승면(바실리오)
2013. 5.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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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 11 일: 일주일 중에서 제일 기다려지는 토요일 저녁 시간이다. 오늘은 드디어 유치부 3세반이 없어졌다. 불과 두달만이다. 이건 사실 3세반은 너무 무리하게 만들.. http://t.co/TlvtJc94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