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8 월 20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8. 21. 08:24
오늘은 월요일이지만 이 나라 공휴일이라 편히 쉰 날이다.
참 이 나라는 좋은 나라다.
이렇게 쉬는 날도 많고 9월달에 공휴일이 없다고
없는 공휴일을 만들어 쉬게 만드려고 하니 말이다.
이 나라 사람들은 내가 무슨 뜻으로 이야기 하는지는 알까???
난 비꼬는 말로 이야기를 하면
이 나라 사람들은 뭐 삐은 표정으로
말 할 것이다 그럼 너네 나라로 가라고 말이다.
이 나라 사람들은 쓸때 없는 자존심은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바른 소리는 안들으려고 하니 한심하다
이 나라 사람들은 대부분이 놀고면서 공짜로 얻으려고만 하지
노력을 안해요.
그리고 뭘 아는 사람들은 이 나라를 떠나서
돈을 벌수 있는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서 정착을 해서
다른 자기 식구들을 부르는데
이 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너무 무식해서 자기 배만 배부르면
정치인들이 땅을 팔아 자기들 주머니에 들어도 모른다.
이 나라 사람들 사고 방식이 너무 게으르고 안 배으려고 해서 그러하다.
그러니까 대통령이고 누구고 해먹기가 편하지.
국민들이 뭘 알겠어.
참 한심한 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