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5 월 19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5. 20. 09:00
오늘은 하루종일 뭔가가 뒤숭숭한 일이 있을거 같은
예감이 있었던 하루였다.
왠걸!! 오늘은 아이들이 왜이리도 제 멋데로인지,..
자기 고집들이 있어서 자기만 봐달라고들 하는데,
한국의 옛날 교육처럼 때릴수도 없고
간신히 달래가며 한글학교를 끝냈는데
완전 고집불통들이다.
그래도 잘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