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면(바실리오) 2012. 5. 1. 08:39

어느 덧 4월달도 마지막을 보내는구나.

진짜 하는 일도 없이 시간만 보내는 거 같은데,...

진작에 부모님 말씀을 듣고 열심히 살걸 그런 생각이든다.

왜 부모님의 말씀이 나이가 들어서

이렇게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다.

내가 너무 무식하고 생각없이 살아서 그런거 같다.

언제까지 내가 살 수 있을수 있으려는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살자.

그렇다고 주위 사람들도 쳐다보지 말고 살라는거는 아니고

사람다게 살면서 여러 사람들과 같이

주위를 보면서 같이 세상을 살아갈수 있도록

같이 주위 사람과 행복할수 있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