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면(바실리오) 2012. 1. 3. 13:28

오늘 미국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낸다.

오늘 저녁은 회 부폐식당에서 먹었는데

초밥으로 두번 왔다겄다 했는데

배가 불러서 못 먹겠더라.

옛날 갔었으면 두번이 뭐야

몇 번이고 왔다갔다 했을텐데.ㅎㅎㅎㅎㅎ

내 후년에 또 와서 귀여운 조카 녀석들을 또 봐야지.

그런데 비행기 타는게 비겨워서.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