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2 월 18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12. 19. 01:06
어제 새벽 6시에 도착을 해서 짐을 찾아나오니
7시쯤 되어다는 시간이었는데,
집에와서 대충 짐을 장리하다 보니,
현태가 미국레서 쓰는 핸드폰과 조미료가
업ㄱ어진것을 확인을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르헨티나에서 짐을 붙칳 때
거기서 없어진거 같다.
그러니까 아르헨티나가 욕을 먹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