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면(바실리오) 2011. 7. 11. 08:18

오늘은 뭐처럼 lujan 성당을 갔다왔다.

근데 오늘은 온세에 57번 버스 줄이

길게 서 있지 않고,

사람이 별로 없어 편안하게 잘 갔다왔다.

오늘은 날씨가 춥지가 않아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오히려 버스에 자리가 많이 남은 상태에서

편안하게 갔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