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4 월 23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4. 24. 06:21
오늘은 한글학교가 부활절 때문에 없어서
뭐 처럼 오전 장사를 끝내고
집에서 pizza로 점심을 먹고
편하게 낮잠을 자려고 했는데
막상 pizza를 시키려 전화를 하려 하는데
전화가 먹통이 아닌가!!
옥상에 가서 전화를 잘 연결하고 전화를 하니까
잡음없이 잘 들린다.ㅎㅎ
참! 낮잠을 꿀맛있게 잘 자고 일어났더니
세상을 다 얻은거 같다.
이제 저녁 먹을거 준비를 해야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