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면(바실리오) 2011. 4. 4. 07:35

어제 간만에 놀부 형하고 야식집에서

맥주를 거하게 마시고 들어왔더니

오늘은 밖에 나가기가 귀찮아서 하루종일 tv만 보았네.

역시 나이가 들었다는게 느껴진다.ㅎㅎㅎ

내일은 레지오에서 중국성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내닐은 일찍들어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