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보자구
[스크랩] 술집에서 친구 셋이서..
황승면(바실리오)
2011. 3. 4. 07:22
"세 친구가 술집에서"
자신들의 아내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마누라를 순종하게 하는지 자랑을 했고,
마누라가 자신에게 쥐어산다고 떠들어댔다.

그러나 한 친구는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다른 두 친구가 말했다."이봐, 자네는 어때? 얘기 좀 해봐."
그러자 한참을 생각하더니 말했다.

"우리 마누라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내 앞으로 다가오지."
"와..그래? 그래서 어떻게 되나?"






"그리고 마누라는 내게 조용히 말하지.

♨:좋은 말로 할 때 침대밑에서 얼른 나와라~잉":♨

< 최신 건배사 두가지 >
1) 통통통
- 만사형통
- 운수대통
- 의사소통
※우리 人生의 통통한 미래를 위해, “통통통”
2) 껄껄껄
- 참을껄
- 베풀껄
- 즐길껄
※후회없는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