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1 월 28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0. 11. 29. 07:09
오늘은 꾸리아 행사 연차 총 친목회를 갔는데
우리 단원들의 친목회로 끝내고 말았다.
일명 면목상 상급평의회 참석한다 하고
우리들 끼리 점심 먹고 이야기 하다가
한 3시쯤 집으로 왔다.ㅎㅎㅎ
근데 가브리엘 형 아버님은 얼른 좋아지셔야 하는데,..
그 형네도 보면 일이 왜 이렇게도 꼬이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