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면(바실리오) 2010. 11. 22. 06:22

일요일 하루도 다 지나가고 있네.

오늘은 아침부터 창용이 녀석이 전화를 해서 점심 때 만나서

점심을 먹었는데,

결혼 전이나 지금이나 왜 이리도 똑같은지,

하나 변하지 않았는지.

나도 좀 그렇지만,

내가 보아도 창용이 녀석은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