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1 월 21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0. 11. 22. 06:22
일요일 하루도 다 지나가고 있네.
오늘은 아침부터 창용이 녀석이 전화를 해서 점심 때 만나서
점심을 먹었는데,
결혼 전이나 지금이나 왜 이리도 똑같은지,
하나 변하지 않았는지.
나도 좀 그렇지만,
내가 보아도 창용이 녀석은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