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1 월 10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0. 11. 11. 08:01
오늘이 벌써 수요일이네!!
어제는 놀부 형 하고 훈래하고 연락을 해서
간만에 밥 먹으면서 맥주 마셨네.
놀부 형도 그렇고 훈래도 그렇고
둘다 새로이 다른 일들을 시작했는데,
둘다 잘 풀리기를 바라는데
요즘 이 나라 경제가 이상하다 못해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 해 먹느라 정신이 없으니 말이야.
이 나라에 박정희 같은 대통령이 있어야 잘 되는데,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