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간단한 저녁
황승면(바실리오)
2010. 3. 7. 08:50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중국인 음식을 만들어서
배달시켜주는 음식점에서 시켜먹었네.
나야 뭐 간단해서 편한데 아버지께서 콩국수 해서 드신다고
하길레 내가 먹을거만 먹었네요.
그런데 지난 주 사물놀이 비디오 찍은거를
cd에 복사해 가지고 간다는 녀석은
사람을 못 나가게 해 놓고는 오늘 못온다고
늦은시간에 연락을 한거야!!!
못 오면 일찍 전화를 하던가.
이래저래 손해 본게 화가나네.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