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9년 마지막 주말,...
황승면(바실리오)
2009. 12. 27. 07:04
오늘이 2009년 마지막 주말이구나.
진짜 시간 한번 빠르다.
2009년도가 시작한지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며칠만 지나면 2010년 새해가 밣아 오는구나.
항상 새해가 되면 근사하게 무엇을 할 것이다 하고
다짐은 하는데
작심 3일 이라고 오래 못가니 말이다.
내년부터는 그날 이룰 수 있는 그런 다짐을 부터 시작을 해야겠다.
그나 저나 얼른 배필을 찾아서
결혼 부터 해야 되는데 이게 큰일이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