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이른 저녁~~
황승면(바실리오)
2009. 10. 31. 05:04
오늘은 저녁을 엄청 일찍 먹었네,..ㅎㅎ
아버지가 가게에서 들어올 때 짜장을 사가지고 들어오라했는데,
가게에 손님이 없어서
늦게 배달올거 생각을 해서
오후 4시 좀 넘어서 중국요리집에 전화를 걸어서
삼선 짜장을 배달을 시켰는데
왠 일인지 배달도 엄청 일찍 온게 아닌가!
할수없이 일찍 들어와서 먹고보니까
이제야 5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생각에는 한 9시쯤에 배가 고플거 같은 예감.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