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이것 저것,....
황승면(바실리오)
2009. 9. 6. 00:41
오늘은 날씨가 좋다. 바람은 불어도 그렇게 찬 바람은 아니다.
뭐 처럼 해가 뜨니까 기분이 좋다.ㅎㅎ
내일도 날씨가 좋다고 하니 다행이다.
왜냐??? 내일 나무꾸라에가서 고기를 구워 먹기로 했으니까.ㅎㅎㅎㅎ
오늘 점심은 월남국수집에 가서 맛있게 먹었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 기대감이 컸는데
나름대로의 맛이 있었다.
사람마다 좋아 하는 음식이 있겠지만
내 입맛에는 일단 합격점이다.ㅎㅎㅎㅎ
그전에도 엄마가 좋아하셨는데
내가 먹어보니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