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면(바실리오) 2009. 8. 30. 05:48

오늘은 영 컨디션이 장난이 아닌데.

목요일 현태 보조기 만들고 가져가서 조립을 해주고나서

몸이 영 아닌게 티가난다.

왼쪽 가슴에 담이 걸린거 같은데

기침을 제대로 하지를 못하겠다.

주말에 일허게 집에서 있어야하니,..ㅜㅜ

오늘 잘 컨트롤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