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tigre
황승면(바실리오)
2009. 8. 24. 07:54
오늘은 아침 10 좀 넘어서
옷을 갈아 입고서 무작정 밖으로 나가서
무작정 버스에 올라 보니 벨그라노로 향하는 버스를 탄게 아닌가!
그래서 벨그라노에서 내려서
기차로 갈아타서 tigre 향해서
오래간만에 이것 저것 구경하고
오래간만에 40분동안 배를 타고 여기저기 구경을 했다.
2 시간 코스를 타려다가
혼자서 지루할거 같아서 40분 코스 배에 올랐는데
이건 너무 짧은게 아닌가!
그래서 다음에는 친구 한명 데리고
2시간 코스를 타봐야지.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