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이에요.
간만에 늦잠을~
황승면(바실리오)
2009. 7. 26. 21:42
오늘은 뭐처럼 늦잠을 잤다.
일어나기는 9시에 일어났는데
날씨도 춥고해서 침대에서 나오기가 싫어
텔레비젼을 보다가 화장실 때문에
어쩔수 없이 옷을 입고 나왔네.ㅎㅎㅎ
그래도 오늘은 수요일이나 목요일 처럼 그렇게 춥지는 않다.
오후에 점심을 먹고 시내나 구경하고 와야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