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면(바실리오) 2009. 7. 13. 08:07

오늘은 늦은 오후에 머리를 자르려 한인촌에 가서

이발관을 갔는데 왜이리 한가한거야.....

이발관 안이 텅 빈게 아닌가~~~~~~~~

그래서 오래간만에 이발과 면도를

아주 느긋하게 했네.

면도하고 얼굴 마사지까지 말이다.ㅎㅎㅎㅎㅎ

 

다음 주에 mari 하고 tigre를 가기로 했는데

다음 주 일요일 mari 시간이 될수 있을지 모르겠네.

mari 도 가자고는 했는데

아침 일찍 갔다가 오후 4시쯤 돌아와야

mari가 일하러 편히 갈수가 있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