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무섭다,.....
황승면(바실리오)
2009. 7. 3. 18:55
지난 주말에 있었던 살인 사건을 대충 이야기를 들어보니,
죽은 형제들도 마약팔고 돈놀이하며
사람들에게 평판이 안좋은 사람들이더군.
죽은 그날도 성인 노래방에 갔다가나오는 길에
중국교포와 중국인들에게 끌려가서
칼부림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16군데나 난자당했다는데
그 부모들도 아르헨티나에서
추방명령당해서 쫗겨나가고
한국에서도 출국정지를 당해서 나오지도 못하는 신세라는 이야기가있다.
그 식구들은 인생의 끝이 이럴줄은 몰랐겠지.
그러니까누가 그런 나쁜짓을 해서 그런 일을 당해......
생각만해도 끔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