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면(바실리오) 2009. 6. 8. 22:41

토요일 오후에 컴퓨터 mesa 를 사서

집으로 가지고 오는데

택시를 기다리는데 오지를 않아

조금씩 들고 오는데 얼마나 무거운지

나중에는 지쳐서 택시를 기다린지 한 20분만에

택시가 한대를 타고 집에서 조립을 한 2시간을 했나,..

이유인즉 한국 축구를 보느라 그리 늦었네.ㅎㅎㅎ

하여튼 조립을 다 하고나서 컴퓨터를 다 제자리에 나두고나니,

팔이 왜이리 아픈지 지금까지

팔을 제대로 움직일수가 없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